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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소방정책 컨퍼런스 연구팀 |
[프라임경제]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문부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23회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광주지역 대표로 참가한 북부소방서 연구팀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형 특수재난 대비․대응 역량강화 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1차 논문심사를 통과한 광주, 경기, 전남, 전북, 경북 등 5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가했다.
광주대표로 참가한 북부소방서는 일본지진에 이어 최근 터키 동부 지진까지 지진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소방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T/F팀을 구성 연구해 왔다.
발표자로 나선 조태길 북부소방서장은 옥외탱크저장소에 대한 기존의 내진 설계 기준을 보완하여 위험물 대형화재 가능성의 사전 예방을 위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소방업무 적용도와 창의성 등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5개 연구팀 중에서 3위를 차지했다.
조태길 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을 광주시 소방공무원에게 돌리며, 앞으로 소방정책발전 및 이미지 제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지금까지 소방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국 단위 연구․발표대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연구팀을 구성해 현안문제에 대한 분석과 해결방안 및 대안을 제시하는 학술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