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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만여 울릉도민 위해 상담센터 개소

박지영 기자 기자  2011.10.28 14: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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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연금공단이 울릉도민의 노후준비를 위해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7일 지리적 특성상 노후준비에 취약한 울릉도민을 위해 ‘국민연금 울릉상담센터’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임직원들이 울릉상담센터를 개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동안 1만여명 울릉도민은 국민연금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을 제대로 받지 못해 노후준비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실제 울릉도민 중 국민연금 가입자는 3048명 정도며, 수급자는 961명이다.

공단 측은 “앞으로 지리적으로 격리, 소외돼 있는 울릉도민에게 노후설계 등 고품질의 연금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노후준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