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 그룹 LLC는 3분기 전년 동기대비 19% 증가한 131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영업 이익은 4억8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02% 증가했다. 순이익은 2억1200만달러룰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올해 선보인 16종의 다양한 신차로 인한 판매 증가와 피아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시너지 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크라이슬러 그룹 LLC의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총 판매 대수는 49만6000대로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했다. 북미 시장 점유율은 18.8% 성장한 11.4%, 캐나다 시장 역시 13.3% 증가한 14.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크라이슬러 그룹 LLC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회장은 “크라이슬러 그룹이 지난 2009년 11월 발표한 계획대로 판매 및 실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10월 전미 자동차 노조와 맺은 4년간의 단체 협약은 크라이슬러의 성장과 부활에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피아트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차 출시 등 경쟁력 있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