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홍수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태국 재난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긴급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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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태국 수해지역을 돕기 위해 생수와 컵라면, 기내 담요 등 생필품 위주 구호물품을 수송할 계획이다. |
윤영두 사장은 28일 오쇠동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구호물품을 직접 트럭에 실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실의에 빠진 재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태국은 50년만의 최악의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생필품을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번 구호물품은 방콕지점과 주 태국 한국대사관을 통해 한인회 및 태국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올해 3월 일본 대지진 발생시에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취항지에 긴급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