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스퍼트(대표 이창석)는 27일 신규사업 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모두 2020만주, 113억원 규모에 이르는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유형은 일반 공모 방식이며 청약 예정일은 11월 8~9일, 주금 납입일은 11일이다. 청약 장소는 이트레이드증권 및 한양증권 본∙지점이다.
엔스퍼트는 최근 차세대 미디어 디바이스에 대한 핵심역량 집중을 위해 사업 구조를 개편, 신규사업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추가한다고 선언했다.
이 회사는 그간의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기 상용화 노하우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개발 중에 있으며, 내년 1분기 중 상용화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최신 OS인 진저브랜드와 듀얼 코어 칩셋을 채택한 최신 모델을 출시해 국내외 이동통신사와 MVNO(이동통신재판매사업) 사업자에게 공급, 스마트폰 매출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일부 자금은 11월말 도래하는 CB상환 및 제품 생산, 재무구조 개선에도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