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28일 테라세미콘(대표 장택용)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상장일인 11월 1일부터 매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위치한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로 주요생산품은 반도체·아몰레드(AMOLED) 열처리장비다.
지난해 매출액 467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지난 2분기(2011.1.1~ 6.30)까지 773억원의 매출과 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상장주선인은 LIG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며, 주당발행가는 1만3500원으로 공모를 통해 162억원을 조달했다.
주요주주는 장택용(17.40%) 외 8인(31.87%), KTB네트워크 (8.94%) , MIC2001-14-K&C투자조합(8.70%), SV에볼루션투자조합(5.82%)이며 자본금은 4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