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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KGC인삼공사 농구단 ‘유니폼 광고’ 협약

업무협약과 더불어 불우이웃 돕는 ‘순두유 사랑의 3점 슛’ 행사 전개

조민경 기자 기자  2011.10.28 1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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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매일유업(대표 최동욱)과 안양 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단장 이수영)이 지난 26일 안양체육관에서 ‘선수 유니폼 광고’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 선수들은 올 시즌 매일유업의 순두유 로고가 인쇄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

   
최동욱 대표이사(좌)와 안양 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 이수영 단장이 지난 26일 선수 유니폼 광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유니폼 광고 협약과 더불어 매일유업과 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은 올 시즌 동안 ‘순두유 사랑의 3점 슛’ 행사를 통해 안양시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2011~2012년 시즌 동안 매 경기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성공하는 3점 슛 한 개당 순두유 10리터(50병)를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안양시 불우이웃에게 순두유를 선물하는 행사다. 

현재 4연승을 거둔 KGC인삼공사는 현재 41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현재까지 410리터(2050병)의 순두유를 적립했다. 시즌이 끝나는 내년 3월에는 약 4000리터(2만병) 이상의 순두유가 적립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매일유업은 KGC인삼공사 홈경기에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도 순두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순두유는 두유 특유의 콩 비린내를 없앤 부드럽고 가벼운 맛이 특징이다. 20~30대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신제품 ‘순두유 검은콩’이 출시됐으며 패키지도 리뉴얼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