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C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5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매출은 40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4% 감소한 255억원으로 확인됐다.
또 2분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액 8.6% △영업이익 20.6% △당기순이익 32.8% 씩 감소했다. 이는 지난 2분기의 일회성 이익(SK증권 지분매각 이익 379억원) 제외시 감소율이며, 이를 포함할 경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49.7%, 66.4% 떨어졌다.
화학사업의 경우 매출 2356억원, 영업익 2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 5.6%, 영업이익 35.7% 증가했다. 지난 7월 정기보수 및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아시아 PO 수급 타이트(Tight) 지속으로 인한 수익성의 유지 영향으로 SKC는 분석하고 있다.
또 필름사업은 매출 1742억원, 전년동기 대비 매출 13.5% 향상됐지만 영업익은 231억원으로 3.8% 가량 감소했다. 전방 산업 부진으로 매출·손익은 감소했으나 고객 관리 강화와 지속적 원가 절감 노력으로 13.2%의 영업이익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