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가 지난 27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오는 11월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극복을 염원하는 ‘푸른빛 소망나무’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당뇨병의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푸른빛 소망나무’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두 회사의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은 이후 첫 행사다. 양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해 당뇨병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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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 임직원들이 '푸른빛 소망나무' 행사를 개최하고 당뇨병 극복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대형 나무에 거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양사가 진행한 행사가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질환 극복의 희망을, 일반인에게는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일라이 릴리의 전략적 제휴로 양사는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며 “고통 받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양질의 의약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사용된 푸른 원은 세계당뇨병의 날 행사에 사용되는 심벌이다. 당뇨병 극복을 위한 환자들의 의지와 건강을 향한 밝은 전망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