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4시 덕성여대 차미사리기념관에서 '여성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AA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일선기업 여성관리자와 예비 사회인력인 여대생들을 멘토-멘티로 연결해 상호교류 시간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여성 인적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A멘토링' 행사에는 서울 메트로 황춘자 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소비자보호원 오명문 교수, 한국전력공사 윤일심 차장, 아리랑TV 윤혜영 부장, 한국IBM 최지은 차장 등이 멘토로 참여해 실제 기업현장에서 여성근로자로 일하며 겪었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성공회대 탁현민 교수가 '커리어콘텐츠 기획과 상상력의 힘'이라는 특강을 통해 사회진출을 앞둔 여대생들의 취업고민 해결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적극적고용개선조치'(AA: Affirmative Action) 사업은 여성고용률을 제고하고 현존하는 직장 내 여성 간접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지원 사업으로, 지난 2006년 3월 도입돼 기업이 스스로 자사 여성인력 활용수준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