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슈퍼스타K3 매거진’이 참가자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슈퍼스타K3 매거진’은 지난 9월부터 ㈜포비커(대표 고종옥)가 CJ헬로비전과 함께 발행해온 매거진으로 애플리케이션 ‘더매거진’을 통해 무료 구독이 가능하다.
‘슈퍼스타K3 매거진’은 톱4가 공개된 현재 6호의 발행을 앞두고 있어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슈퍼스타K3 매거진’은 매 호마다 참가자 인터뷰, 생방송 현장 생중계, 전문 평론가의 논평, 매회 진출자 및 탈락자의 인터뷰 등 다양하게 실린다.
참가자들과 밀착돼 생활하는 스텝들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는 ‘슈퍼스타K3 매거진’을 통해서만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될 6호에서는 심사위원 중 한 명과의 독점 인터뷰도 준비돼있다.
‘슈퍼스타K3 매거진’ 앱은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마켓,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슈퍼스타K3 매거진’의 이은영 편집장은 “슈스케3의 참가자들이 모두 일반인인 만큼, 시청자들은 그들에 대한 정보에 항상 목말라 있다”며 “톱3 공개 이후로는 더욱더 깊이 있는 참가자들의 속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