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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캐시 “미래 경영체제는 융합이다”

제3회 CIO초청, 조찬 세미나 진행

유재준 기자 기자  2011.10.27 1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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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캐시와 KT는 2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CIO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프라임경제] 웹캐시와 KT가 CIO 초청해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

웹캐시와 KT는 2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CIO를 초청, 전문가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e금융 채녈 혁명과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KT 엔터프라이즈 정윤식 고객1본부장은 “금융, IT 리더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어제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느꼈지만 오프라인의 의미가 없어졌다”며 “스마트폰의 혁명으로 역량이 강화된 소셜 네트워크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 KT는 2~3년전부터 탈통신을 외치며 글로벌 비전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 본부장은 “BC카드를 인수해 폰 기반의 기술과 금융을 결합해 스마트 시대를 만들고 있다”며 “KT는 다양한 분야에서 IT 동반자로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웹캐시는 e금융에서 유명하다. 전국 13개 지사와 5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올해 초부터 KT와 웹캐시가 만나 스마트 금융에 있어서 모바일 솔루션을 함께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웹캐시 석창규 대표이사는 “이번이 세 번째 세미나이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에 이어 이번에는 KT와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가 금융기관을 볼 때 주요 콘셉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스마트폰과 비즈니스의 융합 채널로 나눠 볼 수 있다. 오프라인은 2000년까지 다음은 온라인, 융합채널 순으로 누가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가가 관건이었다. 온라인은 현재 경영 체제이지만 미래 경영체제는 융합이다”고 말했다.

융합 채널은 스마트기기, 연구비 관리, 수입지출, 자금 관리 등과 e금융이 융합하는 것이다.

이어 석 사장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채널 변화에 대한 금융기관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발표 주제의 키워드는 △금융SaaS, △글로벌 CMS, △차세대 e-뱅킹 △스마트 금융 등 총 4가지로 나눠 진행했다.

특히 차세대 e-뱅킹이 눈길을 끌었다. e-뱅킹은 지난 10년간 e뱅킹 규모가 20~30배 성장했다. 차세대 e-뱅킹은 다음 비즈니스를 위해 재정비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

e-뱅킹 특징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물리적 디바이스 채널에 대한 확장성이 제공되고 프로그램 구조가 단순화되며 채널통합 및 시스템 표준화와 통합화, 통합운영관리 등이 가능해진다.

e-뱅킹은 단계별 구축방식을 통해 구축예산, 유지보수비용 등이 절감되고 안정성은 더욱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