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소장 이형주)에서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3시 국립5·18민주묘지 야외무대에서 ‘제7회 5·18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2005년 첫 음악회를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가을음악회는 음악을 통한 세대간 소통과 어울림의 자리를 통해 5·18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 되었으며, 클래식, 5인조 여성그룹 오로라, 퓨전그룹 김희현과 아우름, B-boy 공연 등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행운권을 추첨하여 자건거, 통기타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며, 선착순 700분께는 따뜻한 무릎담요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음악회 당일 오후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각화농산물시장에서 국립 5·18민주묘지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또한 음악회 준비를 돕는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 관게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시민들이 즐겨 찾는 열린 국립묘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