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1.10.27 13:54:21
[프라임경제] 한국제분협회는 27일 아동 양육 보육 시설 ‘경동원’ 어린이 40여명을 초청해 놀면서 상상력과 감각을 키우는 밀가루 체험 놀이 ‘가루야 가루야’ 행사를 진행했다.
![]() |
||
한국제분협회가 소외 계층 어린이와의 따뜻한 교감이라는 취지로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는 ‘가루야 가루야’ 행사는 지난 4월 다문화 가정 어린이 초청에 이어 이번이 2회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동원’은 보호자가 돌볼 수 없는 7세 미만의 아동을 입소시켜 양육시키는 보육시설로 현재 3세 미만 32명의 유아와 3세 이상 어린이 46명 등 총 78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한국제분협회 조원량 전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동원 어린이들이 꿈과 감성을 키우고 몸과 마음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문화 소외계층 아이들이 가루야 가루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루야 가루야’는 PMC 프러덕션에서 진행하는 오감만족 놀이 밀가루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제분협회는 7여년에 걸쳐 본 공연을 공식 협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