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다하누촌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내달 6일까지 인기 품목인 차돌박이 1인분을 54% 할인 판매한다. 등심과 특수부위 등의 상품들도 할인가가 적용된다.
또 비씨카드사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비씨디씨와 제휴를 통해 등심, 특수부위, 차돌박이 외 부산물 등을 오는 28일부터 11월6일까지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비씨디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는 11월15일까지는 민둥산 은빛 억세꽃 사진을 촬영해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을 방문,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하누 육회 또는 육사시미 1접시(250g)를 무료로 증정한다. 단, 사진은 당일 촬영된 것에만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