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은 28일 군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도 경제산업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간담회는 신북농공단지와 군서농공단지, 대불산단 내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 2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광주지방조달청, 전남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업체들이 겪어 오고 있던 자금난과 인력난, 판로확보 등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들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선업에 국한돼 있는 대불산단 업체들의 사업 다각화 방안과 신북농공단지 내 업체의 판로 다양화를 위한 지원 요구, 군서농공단지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저리 자금 지원 등이 핵심 토론 과제가 될 전망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 업체간의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과 정보공유로 고용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