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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체험부터 깜짝 파티까지…TV로 즐기는 ‘할로윈데이’

김현경 기자 기자  2011.10.27 1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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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도깨비, 마녀, 요정 등 익살스러운 괴물들로 변장하며 즐기는 할로윈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케이블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티캐스트는 공포 영화부터 시트콤까지 할로윈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할로윈 특집’을 마련했다.

영화채널 SCREEN(스크린)은 등골이 오싹한 공포체험을 선사한다. 31일(월) 오후 3시에 신세경, 도지원 주연의 영화 <신데렐라>를 시작으로 <착신아리>, <파라노말 포제션>등을 연이어 방송한다.

할로윈의 기분을 새벽까지 이어가는 11월 1일(목) 새벽 1시에는 12살 소년의 잔혹 로맨스를 그린 영국 영화 <렛미인>을 TV 최초로 방송한다. 의문의 살인사건이 벌어진 다음날 뱀파이어 소녀가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악마 같은 사랑 이야기가 마음을 시리게 할 예정이다.

시트콤 채널 FOXlife(폭스라이프)는 할로윈 데이에 참고하면 좋을 할로윈 파티를 미리 보여준다. 29일(토) 밤 10시에 방송하는 ‘아웃소스드’에서는 인도로 아웃소싱된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매니저 토드와 인도인 직원들이 함께하는 할로윈 파티가 공개된다. 미국 문화에 낯선 직원들을 위해 토드가 직접 파티를 주최하지만 곧 위기에 봉착하며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진다.

30일(일) 밤 10시에는 루저들의 캠퍼스 이야기 ‘커뮤니티’가 방송된다. 싸구려 할로윈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 그린데일 학생들이 정체 모를 바이러스에 걸리며 학교에서는 좀비 소동이 벌어진다. 연이어 방송되는 ‘멜리사&조이’에서는 멜리사와 조카들의 할로윈 유령 소동이 펼쳐진다. 이웃으로부터 멜리사네 집에서 죽었다는 남자 이야기를 들은 멜리사네 식구들은 더욱 오싹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