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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에 맞춰 입장한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대국민 공개 수사 보고회’라는 타이틀 컨셉 아래, 영화 속 경찰 살해사건을 시작으로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 보고와 함께 사건 해결을 위해 구성된 특별수사본부 요원들이 영상을 통해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다.
동물적 감각의 열혈 형사 엄태웅, FBI 출신의 냉철한 범죄분석관 주원, 카리스마 경찰서장 정진영, 생계형 형사이자 특수본의 팀장 성동일, 엄태웅의 파트너이자 특수본의 홍일점 이태임, 사건의 중요한 열쇠를 쥔 형사 김정태까지 총출동한 <특수본>은 최초로 공개된 요원 소개 영상 만으로도 최강 수사드림팀의 위용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또 이 날 행사에서는 <특수본>의 본예고편을 최초로 공개, 웰메이드 액션 수사극의 실체를 밝히며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인 데 이어, 배우들의 치열했던 촬영 현장이 담긴 ‘액션 투혼 영상’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태웅은 “여름 동안 굉장히 치열하게 찍었던 작품이고, 최선을 다했다”고 밝혀 액션배우 변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주원은 “첫 영화인데, 정말 연기 잘 하시는 연기파 배우 분들과 함께 작업해서 같이 물들어가면서 열심히 촬영했다.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한데 이어, 김정태는 “배우들 사이에선 나름 자부하고있다. 자신도 있다. 많이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는 멘트로 <특수본>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오갔던 <특수본> ‘대국민 공개수사 보고회’는 영화에 대한 더욱 큰 기대감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웰메이드 액션 수사극 <특수본>은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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