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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박삼구 회장, 中 리커창 부총리와 환담

“교류사업 통해 양국 우호관계 증진 위해 힘쓸 것”

전훈식 기자 기자  2011.10.27 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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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자사 박삼구 회장(한중우호협회 회장)이 27일 한·중간 우호증진과 교류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국내 5개 단체장과 함께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국 상무담당 리커창 부총리를 만나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했다고 밝혔다.

   
금호 박삼구 회장은 중국 리커창 부총리를 만나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한중친선협회 이세기 회장·21C한중교류협의회 김한규 회장·한중문화협회 이영일 총재·한중경제협회 구천서 회장·한중교류협회 김용덕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리커창 부총리는 26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중으로, 이번 자리는 한중우호협회 등 국내 6개 단체장과의 공동접견 형식으로 마련됐다.

한편, 한중우호협회는 한국과 중국 양국 민간의 선린우호와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1982년 설립됐으며 2005년부터 박삼구 회장이 4대 회장으로 선출돼 협회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