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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정자역 인근 중심상업용지 10필지 공급

신분당선 개통 최고 수혜지, 안정적 수요 등 최적 입지

김관식 기자 기자  2011.10.27 1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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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분당선 정자역 인근에 위치한 업무기능 중심상업용지 2필지와 상업기능 중심상업용지 8필지 등 총 10필지 2만7524㎡를 용도(업무·상업기능)별 일괄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대상 토지는 분당의 명소인 정자동 카페골목 인근에 위치해 기존 정자역세권과 상권연계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주변에 더샵스타파크, 아데나루체 등 주상복합과 대림아크로텔, 타임브릿지 등 오피스텔이 위치해 안정적 수요확보가 가능하다.

공급방법은 용도별 일괄경쟁입찰방식으로 일반실수요자에게 공급되며, 2인이상이 공동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대금납부조건이 일시불(2개월내 납부)과 분할납부(1년내에 납부 및 할부이자 부리) 중 선택이 가능해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공급일정은 11월7일~8일 입찰신청 및 입찰서 제출, 8일 개찰 및 낙찰자 발표, 10일~11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LH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춘 분당신도시 내 마지막 알짜배기 중심상업용지로 신분당선 개통과 더불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