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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콜센터 운영업체 11월 선정

영어ㆍ일어ㆍ중국어 전문 상담원이 다국어로 직접 응대

이지숙 기자 기자  2011.10.27 1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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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관람객에게 전시, 공연, 문화행사 등 직접적인 박람회 안내와 정보를 제공하는 콜센터를 구축, 내년 1월2일부터 박람회가 끝나는 8월12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콜센터 운영은 총 3단계로 나눠 이뤄진다. 시범운영 단계인 1월초에는 4명의 상담원으로 운영을 시작해 2단계 6명, 3단계 33명으로 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8개월간 콜센터를 운영할 업체선정은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공연, 행사 정보, 기타 신고 접수 및 문의에 대해서는 상담원이 직접 안내하고, 입장권 구매, 숙박 예약, 여수시 교통, 관광 정보 등의 문의는 인터파크, 호텔엔조이 등 유관기관 콜센터로 연결된다. 여수세계박람회에 많은 외국인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어, 일어, 중국어로도 안내한다.

조직위 박용일 서비스지원과장은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ARS 안내를 최대한 배제하고 전문 상담원을 통한 원스톱 상담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며 “추가 확인을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콜백 서비스를 실시해 이제까지의 어떤 국제 행사보다 더 편리한 콜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관련 정보는 여수엑스포 스마트폰 앱이나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2012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3개월간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여수 신항 및 덕충동 일원에서 열린다. 내년 초면 바다 위에 세워지는 세계 최초의 전시관인 주제관과 해상 문화공간 빅오(Big-O), 10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국제관 등 10여 개 전시관과 각종 체험시설이 완공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3000여 회의 문화 공연과 40여개의 학술행사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