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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 시정연구모임 성과 발표

‘교량 밑 비활용 공간 재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대상 선정

김성태 기자 기자  2011.10.27 1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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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는 2011 공무원 시정연구모임의 연구평가 결과 ‘도시미관창조연구회’의 ‘교량 밑 비활용 공간 재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5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공무원 시정연구모임 성과발표회’를 갖고, 올 한 해 동안 연구 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레인씨티 연구회’ 등 10개팀이 발표한 연구에 대해 내용의 충실도,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장려상 4편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도시미관창조연구회’는 ‘교량 밑 비활용 공간 재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 광주 시내 주요 교량 주변의 공간에 환경 친화적 편의시설과 문화공간 등으로 재구성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도시농업이 나아갈 방향과 광주시에서 실천 가능한 도시농업 방향을 제시한 ‘도시농업’팀의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과 ‘레인씨티 연구회’의 ‘광주 빗물도시 조성방안 연구’가 선정됐다.

2011 시정연구모임은 총19개팀 204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정기적인 모임과 토론, 현장 방문, 설문 조사 등을 거쳐 연구한 14개의 연구 논문 중 예비심사를 거쳐 우수연구 논문으로 선정된 10편을 대상으로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본선에 진출한 10편의 정책논문은 ‘2011년 시정 연구모임 연구성과보고서’ 책자로 발간해 시 산하 전 실․과․소에 배포 시정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문금주 창조도시정책기획관은 “민선5기 출범 이후 시장님께서 줄곧 강조해 오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조직 내 연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선 공무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정책 제안들이 시책에 반영되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