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서교동 호텔서교가 특2급 호텔로 승격됐다.
호텔서교는 10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실시한 호텔 등급 심사를 통과, 지난 24일에 특2급 호텔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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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교는 최근 50억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객실 환경개선, 주방설비 교체 등의 업그레이드된 시설을 갖추고, 직원휴게실 개설 등 직원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공존을 추구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정기적인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설개선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해 왔다.
최근에는 베이커리 및 플라워샵, 로비, 레스토랑을 부띠끄(Boutique) 디자인 컨셉으로 리뉴얼했다.
호텔서교 장도현 대표이사는 “특2급 호텔 승격은 호텔서교 전 임직원들이 합심하여 고객감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홍대 인근에 유일한 비즈니스 호텔인 호텔서교가 2020년 국내 최대의 호텔 매니지먼트로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안함과 신뢰를 주는 명품 호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텔서교는 오는 2012년 호텔 증축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2013년에는 특1급 호텔로 승격할 계획이다.
한편, 호텔서교는 젊음의 메카 홍대에 위치한 1급 관광호텔로 지난 1983년 운영을 시작, 1987년 중견기업 아주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난 1993년 관광호텔 종합평가에서 우수 호텔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