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지역 지방의원 5명을 뽑는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 3명이 민주당을 누르고 당선됐다.
함평 제1 선거구 전남도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옥부호 후보가 유효투표 가운데 3199표(39.83%)를 얻어 3176표(39.54%)를 얻은 민주당 정현수(48) 후보를 23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장성 제2 선거구 전남도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준호(42) 후보가 3698표(39.33%)를 얻어 2544표(27.05%)를 얻은 민주노동당 한승철(45) 후보를 제쳤다.
군의원을 뽑는 장성 나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회식 후보가, 무안 가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정찬수 후보가 각각 당선됐고 화순 다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양점승 후보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