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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고흥의 미래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박 군수는 본인의 유년기와 학창시절 이야기부터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고흥군수가 되기까지 살아온 인생 과정들을 허심탄회하게 말하면서 후배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서 박 군수는 “군수가 되기까지 수없이 실패하고 좌절했지만, 항상 오뚜기처럼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불굴의 의지와 포기를 모르는 도전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후배 여러분도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는 각오로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고흥의 발전상을 언급하면서 “여러분들은 고흥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 어느 지역에 있든지 항상 고향을 생각하고 고흥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내가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될 지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신 군수님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본받아 내가 꿈꾸고 있는 것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