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용카드 승인내역 뿐 아니라 개인 신용정보 변동내역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리미엄 단문메시지(SMS) 서비스가 나왔다.
신한카드는 자사 개인신용관리사인 올크레딧과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승인내역뿐만 아니라 개인 신용정보 변동내역까지 실시간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는 프리미엄SMS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프리미엄SMS 이용고객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대출, 카드, 보증, 연체 등 상세내용을 담은 신용보고서를 무료로 조회할 수도 있다.
월 600원인 이 서비스는 신한 신용·체크카드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서비스 신청 후 명세서 수령방법을 이메일로 전환한 고객에 한해서는 서비스를 1년간 반값(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개인 정보 유출 사건 등으로 혹시 내 정보가 도용되지 않을까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런 사고가 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적은 금액으로 자신의 신용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연말까지 이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신한카드는 프리미엄SMS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모두에게 2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고, 2개월 이용료를 면제해 준다.
이 서비스는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시 신용정보 관련 문의는 올크레딧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