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0년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정부합동평가 결과 '우수군'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고흥군은 평가지표인 2개 분야 5개 지표에서 모두 최고 수준인 적정등급을 받아 전국 12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지난 25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객관적인 자료인 한방가정방문 자체충족율, 보험처방 사용비율, 지역사회 예방교육사업 및 연계 등 2개 분야 5개 지표에 의한 전국 186개 자치단체 비교분석인 정부 합동평가결과여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전 읍.면 보건지소에 한방실을 설치하여 한방진료를 실시하는 등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인프라 구축과 지역자원의 조직화 및 체계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