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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도 6년근 人蔘 나와요"

박대성 기자 기자  2011.10.26 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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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면 주민들이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은 순천시 제공.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 주암면이 새로운 인삼 재배지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주암면 인삼작목반이 이번에 수확하는 인삼은 1000㎡당 생삼 550kg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올 해 수확하는 인삼은 인삼농협 및 인삼공사에서 6년근 임을 증명하고 잔류 농약 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지난 20일경부터 11월초까지 수확할 예정이다.

인삼은 주암면 특산품으로 2004년부터 지정되어 육성되고 있으며 물 빠짐이 좋은 토양과 인삼재배에 좋은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인삼 중에서도 6년근은 향이 진하고 잔뿌리가 많은데다 사포닌 성분이 높아 최상의 인삼으로 대접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암지역 인삼 품질의 안전성과 소비자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인삼재배 대상 토양은 사전에 인삼공사로부터 잔류 농약 검사를 거쳐 안전성이 검증된 토지만을 적지로 판정하여 재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