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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고객 목소리 반영한 현장 행정 펼칠터"

'고용노동행정 옴부즈만' 제4차 회의 개최

김경태 기자 기자  2011.10.26 17: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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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는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고용노동행정 옴부즈만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객만족을 위한 블루오션 찾기'라는 주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내용으로는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고용부가 관리·감독 이미지에서 컨설팅 이미지로 전환해야 한다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확인 청구시 제도의 취지에 맞게 절차를 간소화 하자 △고령화와 함께 급증하는 퇴직 베이비부머를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고용노동부 이채필 장관은 "고용노동 행정이 발전하려면 현장에서 들리는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사정을 잘 아는 옴부즈만 위원들의 전문적인 제언을 더해 고객이 만족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면 고용노동 정책 질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고용노동행정 옴부즈만 위원회 송위섭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제2기 옴부즈만이 출범하는 첫 회의로, 지난 1기 옴부즈만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모니터링과 제언을 토대로 고용노동행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고용노동행정 옴부즈만 위원회(위원장 송위섭 아주대 명예교수)는 2009년 7월 고객의 관점에서 고용노동 서비스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제언하기 위해 출범했다.

또한, 학계·국민참여단·노동행정 경력자·시민단체·CS 전문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각계 인사 4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011년 9월1일부터 2013년 8월31일까지로 현재 제2기 옴부즈만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