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케미칼은 27일 경기 성남 판교 SK케미칼 사옥(에코랩)이 ‘2011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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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점으로 LEED 인증을 획득한 SK케미칼 에코랩은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101가지 최첨단 친환경 기술 적용으로 이미 최고의 친환경 건축물로 국내외 평가를 받고 있는 에코랩은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우뚝 서게 됐다.
심사를 맡은 대한건축사협회 관계자는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에코 프랜들리(Eco Friendly)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적인 친환경 공간을 연출했다”며 “뿐만 아니라 기존에 비해 이산화탄소 발생량과 수자원 사용량, 연간 상수 정화 처리량,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 구현이 조화롭게 완성됐다”라며 선정 사유로 꼽았다.
에코랩은 올해 8월 국내 최고인 55점(만점 69점)을 기록,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실 거주 건물로는 국내 최초 LEED플래티넘 등급 친환경 건축물로 이미 공인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이번 시상에서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돼 왔다.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의 수상은 국가대표 건축물로 불려질 수 있는 자격을 얻은 것과 같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에코랩이 친환경을 실천하며 나누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래 대한민국 건축 문화를 이끌어 온 국내 권위의 건축시상식으로 매년 대한건축사협회·건설교통부·서울경제신문 주체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