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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화교자본 광양만권에 1억달러 투자

박대성 기자 기자  2011.10.26 16: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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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싱가포르 소재 다국적 투자회사인 F사와 미화 1억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광양만권경제청에 따르면 F사는 화교 자본으로 설립된 다국적 투자회사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여수 율촌 제1산업단지 등의 성공적인 분양에 따라 추가개발이 진행중인 산단에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청은 화교자본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청 최종만 청장은 "광양만권은 세계적인 규모의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석유화학단지 그리고 관련 협력사가 집적화를 이룬 곳"이라며 "이번 F사의 투자 결정은 우리나라 제1의 특화된 물류 및 산업단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는 한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한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