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포함된 여수 오동도. 오동도 앞 항구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시설지구로 변모된다. 사진은 여수시 제공. |
[프라임경제]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대비해 고품격 공원으로 새롭게 정비된다.
여수시는 26일 “오동도 국립공원에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진입광장(인도,차도)을 포장하고 쉼터데크, 종합안내판, 파고라, LED시설 등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광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줄여 내년 1월까지 3개월에 걸쳐 작업을 완료해 내년 5월 여수엑스포 관광객을 맞이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도에 총 34억을 투입해 오동도에 자연생태림 보전, 자연학습장 정비, 뷰티로드 조성, 숲 탐방로 정비, 화장실 리모델링, 오동도 분수대 안전시설 등 생태복원 및 시설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국립공원 오동도를 여수시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정부가 확정한 만큼 앞으로 더욱 더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