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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12년 대작 '네드·천룡기' 힘찬 '날개짓'

'네드' 구체화된 실제 '전투 영상' 선보여 '기대만발'

김병호 기자 기자  2011.10.26 16: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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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가 2012년 게임시장 정상정복을 위해 대작 '네드'와 '천룡기'라는 카드를 빼들었다.

위메이드는 2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자체 개발 대작 게임 2종인 '천룡기'와 '네드'를 공개했다.

   
위메이드가 26일 2012년 3분기 상용화 예정인 '네드'.
회사측에 따르면 '천룡기'와 '네드'는 충분한 비공개테스트(CBT)와 이용자 그룹 조사 등을 통해 각각 2012년 1분기와 3분기에 공개서비스(OBT)를 할 예정으로 개발 막바지 점검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26일 최초로 공개된 초대형 정통 액션 무협 '천룡기'는 '창천2'를 모태로 한 자체 개발 엔진을 바탕으로 기획과 그래픽, 기술력을 총망라해 새롭게 탄생한 MMORPG다. 또한 신규 게임명과 브랜드이미지(BI)를 비롯해 캐릭터와 각종 시스템 등 80%이상의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가장 높은 곳으로 비상하는 용'이란 의미의 '천룡기'는 검객, 협객, 술사, 도사 등 총 4개의 클래스와 게임 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될 '문파', '연환무공' 등 핵심 콘텐츠를 집중 소개해, 보는 이로 하여금 한편의 무협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네드'는 대대적인 혁신을 도입한 핵심시스템의 치밀해진 완성도를 자랑하며 런칭을 위한 최종점검에 돌입했음을 예고했다.

   
위메이드가 26일, 2012년 1분기 상용화 예정인 '천룡기'.
특히 '네드'는 '펠로우 시스템', '비행전투 시스템', '탑승 전투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온라인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완성도 높은 비행 전투를 중심으로 한 소개 영상과 시연을 통해, 실제로 게임 내 구현된 시스템의 모습을 선보여, 한층 발전된 온라인 게임 기술력을 확인 할 수 있다.

위메이드 김남철 부사장은 "최고의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가기위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며 "타사의 게임들과 비교되지 않는 완벽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래의 온라인게임 시장은 개발 기술력과 서비스 및 플랫폼 노하우 등 게임개발 본질에 대한 기본기가 갖춰진 업체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오늘 공개한 위메이드의 자체 개발 MMORPG 및 미공개 신작들을 바탕으로 게임시장 10년을 좌우하는 선두 업체로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영상을 통해 소개된 각종 콘텐츠들이 모두 구현된 '천룡기'와 '네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별도의 시연대가 마련되어 기대감을 더했으며, 두 게임의 수려한 아트워크들은 행사장을 잇는 복도에 갤러리 컨셉으로 전시돼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