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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한국원자력연료 상호협력 협약 체결

장철호 기자 기자  2011.10.26 16: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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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전호종 총장 김기학 사장.

[프라임경제] 조선대학교(총장 전호종)가 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설계 및 제조 전문회사인 한국원자력연료(사장 김기학)과 손잡고 원자력연료 분야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전호종 총장은 김기학 한국원자력연료 사장과 26일 오후 3시 20분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술 연구와 원자력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원자력연료 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비롯하여 연구 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협력,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학생현장실습 지도 및 시설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한다.

한국원자력연료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 원자력연료의 국산화를 위해 1982년 설립한 이래 국내 원자력발전소에 소요되는 원자력연료를 전량 생산.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수로용 원자력연료와 중수로용 원자력연료를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서, 현재 경수로연료 연산 550톤-U, 중수로연료 연산 400톤-U 생산시설에서 연료를 생산하여 국내의 경수로 원자력발전소 17기, 중수로 원자력발전소 4기에 필요한 연료 전량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한국원자력연료가 공급한 연료로 국내 총 발전량의 약 40%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