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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김태훈,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폐막식 사회자 선정

김현경 기자 기자  2011.10.26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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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차태현과 김태훈이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 이하 AISFF)의 문을 열고 닫는다.
 
AISFF 측은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영화배우 차태현, 폐막식 사회자로 영화배우 김태훈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선한 인상과 환한 미소, 재치 있는 말솜씨로 사회자 자리를 꿰찬 차태현은 “사회자의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고, 무척 셀렌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차태현은 1995년 KBS 슈퍼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1995), <파파>(1995), <첫사랑>(1996), <종합병원2>(2008) 등을 비롯해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 <연애소설>(2002),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 <새드무비>(2005),  <복면달호>(2007), <바보>(2008), <과속 스캔들>(2008), <헬로우 고스트>(2010) 등에 출연하면서 때로는 천연덕스러운 코믹 연기로 때로는 가슴저린 잔잔한 멜로 연기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폐막식 사회자로는 영화 <아저씨>(2010)의 열혈형사 김태훈이 선정됐다. 김태훈은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했고,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영화배우 하지원과 함께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태훈은 3년 연속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인연이 닿아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폐막식 사회자로서 영화제 피날레를 잘 장식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 다채롭고 신선한 단편영화들의 축제,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2일(수)부터 7일(월)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