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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시장의 강자 ‘오피스텔’ 분양 봇물

분양 대박 오피스텔, 4/4분기에도 인기 예감…대부분 10월 분양 준비

이보배 기자 기자  2011.10.26 1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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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은 오피스텔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까지 오피스텔 분양시장의 뜨거운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분양 사업장 마다 수십대 1을 넘는 경쟁률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주택은 수익을 장담할 수 없어 대체 투자상품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중에서도 비교적 소액으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오피스텔이기 때문이다.

또 신규 오피스텔을 분양 받을 경우 분양대금을 나눠 낼 수 있어 자금 조달에 여유가 있고, 신규 물건이기 때문에 월세 수익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도 얻을수 있어 수익률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오피스텔 투자는 입지나 매수가격 등에따라 같은 지역에서도 수익률 차이가 나기 때문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분양가가 적정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고, 공실의 위험이 낮아야 하기 때문에 오피스텔이 위치한 인근지역에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을 만한 요인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세금이나 관리비, 투자 면적을 비롯한 규모 등도 따져봐야 한다.

현재 분양 중인 오피스텔을 살펴보면, 먼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한신공영이 ‘해운대 한신휴플러스’를 분양중이다. 이어 서울 은평구에서는 한미글로벌이 ‘마에스트로’를 공급할 예정이다.

극동건설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 ‘극동스타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자산리츠는 광주 서구 치평동에 오는 11월 ‘한국 리츠웰’을 분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