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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총회 개최

예산편성과정 주민 참여 합리성 투명성 확보

윤시현 기자 기자  2011.10.26 15: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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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목포시는 2012년 본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편성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26일 열린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총회는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에 따라 지역에 필요한 예산의 우선순위를 주민이 직접 선정함으로써 주민선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예산편성과정에서의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총회에 앞서 지난 7월과 8월 두달간 시민공모사업 721명의 설문조사 응답을 얻었으며, 9월에는 각동 주민센터 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숙원 사업 등의 신청을 받았다.

이어 이달에는 4개분과위원별로 심의를 개최해 사업별 타당성 등을 검토 했다.

시민공모 사업에는 목포시 전 지역 도시가스 시설건의 등 10건, 동 지역회의에서는 양을산 레포츠공원 입구도로 확장 등 35건, 총 45건이 접수 되었는데, 이중 27건이 각 실과에서 검토한 결과 추진가능 사업으로 분류됐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은 40명으로(교수6, 회계전문가4, 단체대표 3, 각동 대표 22, 공무원 5) 구성 되어 있으며, 4개 분과위(주민복지, 관광경제 환경, 교육문화체육, 도시건설)로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편성방향을 설명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였다며, 예산의 주인인 시민들의 참여와 이해가 중요하므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