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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철도공사 목포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저소득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연탄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목포기관차승무사업소어우러기봉사회(회장 장해수)는 지난 25일 서산, 온금동 등 고지대 저소득 가정에게 사랑의 연탄을 150장씩 총 900장을 전달했다.
어우러기봉사회는 해마다 저소득층에게 연탄 지원을 실시하였는데 금년에도 노후주택이 많고 고지대에 위치하여 연탄 배달업소에서 조차 배달을 꺼리는 유달동 저소득층을 위하여 연탄을 직접 전달한 것.
회원에 따르면 연탄전달에 쓰이는 비용은 회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펀드로 적립하여 마련했다.
평소 근무여건상 시간을 조정하기 힘든 근무환경 속에서도 자원봉사를 위해 20여 명의 회원이 휴식을 뒤로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했고, 일부 회원들은 배달이 끝나자마자 다시 일터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