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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jTBC ‘인수대비’ 캐스팅…티아라 함은정과 호흡

김현경 기자 기자  2011.10.26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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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백성현이 종편 jTBC의 개국 드라마 ‘인수대비’에 캐스팅됐다.

아역 탤런트로 시작해 성인연기자로 거듭난 백성현은 이번 ‘인수대비’에서 수양대군(훗날 세조)의 아들 도원군 역을 맡았다.

도원군은 권력에 대한 욕심이 큰 수양대군과는 달리 인간적이고 세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유순하고 총명하며, 세상을 보는 혜안도 넓은 도원군은 차분한 이미지의 백성현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견자 역할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었던 백성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성인 연기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어린 인수(함은정)와의 러브스토리는 백성현 특유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목소리톤이 어우러져 ‘도원군 홀릭’ 팬들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성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연기 세계를 공부한다는 의미로 합류했다. 벌써부터 대본 연습과 말타기에 정진하고 있는 백성현은 이번 jTBC 개국 드라마의 새로운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함은정과의 연기 호흡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완소 커플이 탄생될 것으로 예고된다. 함은정은 인수대비를 맡은 채시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한편,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인수대비’는 오는 12월3일 jTBC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