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와콤이 게임 개발에 필요한 실질적인 이론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와콤(대표 서석건)은 오는 11월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UNC아카데미(대표 신준우)와 함께 ‘UNC아카데미 콘텐츠 개발자 초청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UNC아카데미 콘텐츠 개발자 초청 세미나는 초대형 게임프로젝트 개발자와의 간담회 및 개발 프로세스 시연회를 비롯 각 학과 커리큘럼 등이 소개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이론과 게임 개발에 대한 노하우 등이 공유될 계획이다. 10년 이상의 게임 개발 경력을 지닌 UNC아카데미 신준우 원장과 엔씨소프트 리니지2 캐릭터 디자이너인 정준호 사외이사, UNC아카데미 강사진들이 직접 게임개발, 애니메이션VFX, 웹 마스터 과정의 프로세스 시연에 나선다.
오는 11월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UNC아카데미 세미나는 △캐릭원화-3D 애니메이션, △배경원화-3D 프로세스형 시연회, △VFX과정, 웹 마스터 과정, △게임 프로그래밍 시연회, △정준호 시연회, △개발자 간담회 등 세부 세션 별로 진행된다.
신준우 UNC아카데미 대표는 “효율적으로 좋은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대해 늘 고민하다 UNC아카데미 개원과 함께 이번 개발자 초청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와콤 성상희 차장은 “콘텐츠 교육의 산실인 이번 UNC아카데미 세미나는 게임 꿈나무들이 평소 만나기 힘든 게임그래픽 및 일러스트레이터 분야의 유명 아트디렉터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