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화시대를 맞아 전남 곡성군이 국제 교류를 활발히 추진중이다. 곡성군은 절강성 주산시 보타구와 2001년에 국제우호교류 합의서를 교환하고 사절단 방문교류와 공무원 상호교환 근무, 민간예술단 교환공연 등을 통하여 우의를 다져왔다.
특히 민간부문 교류확대 방안으로 시작된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지금까지 6회째 추진됐다. 오는 11월 중순경 한․중 우호교류 사절단이 보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곡성군의 자연농업 등 견학을 위해 방문한 바 있는 하와이주는 군과의 자매결연을 희망하고 있어 년 내에 하와이주를 방문, 우호교류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사전 절차 등에 관해 논의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군은 지난 2001년부터 꾸준히 국제교류를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일본 복강현 미야꼬정과의 교류도 검토중에 있다”며 “국제교류가 곡성군 행정에 다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