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국내 최대 규모 지식포럼 'tech+ 2011'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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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가운데)과 학생기자(라포처), 현장운영, 블로그 기자단, 리아종 요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발족식 선언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
이날 발대식에는 서울시립대 재학중인 김민정 학생이 자원봉사자 대표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김용근 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 받았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진행과 관련된 교육을 1시간가량 받았다.
'tech+ 2011'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로 경제, 기술, 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기술 융합과 혁신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