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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 럭셔리한 '성인들의 할로윈'

'뭄바' 오리엔탈 '옐로윈', '홀릭' 밀러 '샤인 인 더 다크' 등

김병호 기자 기자  2011.10.26 1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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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할로윈은 죽음의 신을 찬양하고 새해와 겨울을 맞는 풍습에서 유래됐다. 이는 죽은 자의 영혼을 막고자 한 '어른들을 위한' 축제였다.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서울 곳곳에선 다양한 이벤트 파티가 진행된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이승우)의 오리엔탈 바 '뭄바' 서울파이낸스점은 마시는 즐거움을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세계적 와인브랜드 '뵈브 클리코'에서 할로윈데이 한정판 샴페인을 판매하는 '옐로윈(Yelloween)'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이다.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서울 곳곳에서 이를 위한 파티가 진행된다.
뵈브 클리코의 상징색인 '옐로우'와 '할로윈'을 합성해 붙여진 이번 '옐로윈' 프로모션은 유령 일러스트로 장식된 샴페인과 글라스 등이 뭄바의 몽환적인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뭄바는 특별한 할로윈데이를 그려낼 고객들을 위해 뵈브 클라코와 최고 궁합의 프리미엄 메뉴를 무료 제공한다.

또한 맥주 브랜드로 유명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28일 신사동 가로수길 영동호텔 클럽 '홀릭'에서 할로윈파티 '샤인 인 더 다크'를 개최한다. 매년 세계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 행사에선 DJ들의 환상적인 디제잉과 함께 '밀러 엑스트라 콜드(Miller Extra Cold)'의 무료 시음식, 할로윈 코스튬 분장 서비스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W서울 워커힐은 오는 29일 우바에서 'W 펑키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 할로윈 코스튬을 한 바텐더들이 손님을 맞고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 DJ 기기 바로코(Gigi Barocco)의 디제잉이 펼쳐진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할로윈 파티는 뉴욕 스타일 라운지바 '조이(Zoe)'에서 28일 '7080 복고 속으로'라는 콘셉트로 드레스코드가 복고로 꾸며진다.

아워홈 관계자는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할로윈 축제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늘 즐거움을 함께하는 고객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