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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中企 대상 '찾아가는 현장경영'

임혜현 기자 기자  2011.10.26 14: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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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서진원 행장이 26일 인천 및 안산의 공단지역을 찾아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번 중소기업 방문은 고객들에게 ‘신뢰’ 받고, 기업들과 ‘상생’하자는 서 행장의 평소 경영 철학에 의거 직접 거래 기업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유대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 행장은 거래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인천의 남동공단 및 안산의 시화공단, 반월공단 소재 중소거래기업 CEO(CFO) 4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 및 간담회를 가졌다.
   
신한은행은 행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와 CEO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왼쪽에서 세번째가 신한은행 서진원 행장.
최근 국제적인 금융위기 시기에 금융시장전망과 자산운용 전략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신한은행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이 ‘세계경제시장 동향 및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으며, 강연 후 오찬과 함께 중소 기업 CEO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한 중소기업 CEO는 “공단지역 중소기업들의 외화자금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대해 서 행장이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의 수출입금융 등 긴급 외화자금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대답하는 등 생생한 현장 대화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