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 고보습 핸드케어 라인 출시

[프라임경제] 영국 정통 자연주의 브랜드 더바디샵은 오는 30일 올 겨울 건조한 손을 촉촉하게 다스려줄 ‘햄프(Hemp)’와 ‘아몬드(Almond)’ 고보습 핸드 케어 라인을 출시한다.

더바디샵 ‘햄프’는 건조하고 갈라지는 극건성의 손 관리를 위한 스페셜 라인으로,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 된 ‘햄프 씨 오일’이 주 성분이다. 햄프는 피부 표면에 강력한 수분 보호막을 생성하는 자연성분의 불포화지방과 오메가 3, 오메가 6을 함유해 고보습력을 자랑한다. 

 햄프의 익스텐션 라인은 ‘햄프 핸드 프로텍터(100ml)’, 미니사이즈 ‘햄프 핸드 프로텍터(30ml), ‘햄프 모이스처라이징 핸드 워시’, ‘햄프 핸드 오일’, ‘햄프 인텐시브 핸드 버터’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아몬드’ 라인은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스윗 아몬드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손과 약한 손톱을 보호한다. 주요 성분인 스윗 아몬드 오일과 판테놀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영양을 공급해 피부와 손톱, 큐티클까지 건강하게 가꿔준다.

아몬드 라인의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은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 된 셰어와 소야 오일 또한 함유돼 끈적임 없이 촉촉한 손을 유지해준다.

아몬드 익스텐션 라인은 ‘아몬드 핸드 앤 네일 크림(100ml)‘, 미니사이즈의 ‘아몬드 핸드 앤 네일 크림(30ml)’, ‘아몬드 컨디셔닝 핸드 워시’, ’아몬드 핸드 앤 네일 버터’, ‘아몬드 네일 앤 큐티클 오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