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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태 목포대교수 |
[프라임경제] 목포대학교는 도서문화연구원 연구전임교수 송기태(국어국문학과) 박사가 월산민속학술상 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월산민속학술상은 원로 민속학자인 월산 임동권 박사의 학덕을 기리고 민속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저술상과 학위논문상이 있다.
수상 논문은 목포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인 '남해안 마을 풍물굿 연구'로 기존 연구가 되어 있지 않던 남해안 마을굿에 대한 현장론적 연구를 펼쳐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 각종 문헌자료와 치밀한 현지조사 자료를 연구 자료로 활용한 돋보이는 성과도 평가받았다. 이 논문은 2010학년도 목포대학교 대학원 우수논문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후 3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