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진도군에서는 지역 인재육성 장학기금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한마음 나눔 장터’가 운영된다.
진도군은 "진도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향토문화회관 지하연회장에서 지역인재육성 장학기금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나눔 장터를 3일동안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나눔장터에서는 군민들이 기증한 의류, 서적, 생활필수품, 서화작품, 재활용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나눔 장터 수익금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 및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된다.
진도군은 옷, 책, 그릇, 작품(그림, 서예 등), 가전제품, 생활 필수품 등 집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중인 물품 기증을 받고 있으며, 수거 요청시 가정을 방문해 수거할 예정이다. 기탁 문의는 행정과 행정담당(540-3225)
진도군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며 “지역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하고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행사에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