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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진전·콘서트

‘아워 핑크리본 프로젝트’를 통해 유방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재능기부의 장 마련

전지현 기자 기자  2011.10.26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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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최국진)이 '유방건강의 달'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핑크 스마일 프로젝트 사진전'과 '핑크리본 콘서트'를 개최한다.

두 행사는 모두 유방건강인식개선을 위한 공모 사업인 '아워 핑크리본 프로젝트'의 당선작이다. 지난 2010년 시작된 아모레퍼시픽의 '아워 핑크리본 프로젝트'는 전시, 공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재능나눔을 이끌며 핑크리본 캠페인과 유방건강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유방자가검진의 생활화'라는 모토 아래, 9개 기관단체 법인과 6개의 일반팀이 선정됐다.

'핑크 스마일 프로젝트(Pink Smile Project) 사진전'을 기획한 이재호 사진작가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미소(Smile)'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캠페인의 취지를 표현했다. 유방암 환우와 핑크리본 캠페인 홍보대사인 핑크제너레이션, 일반인 등 총 350여 명이 함께 모델로 참여했으며, 특히 김범수, 신동엽, 서인영 등의 연예인들도 사진전에 동참했다.

이들의 사진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구성해 제작된 대형 핑크리본을 비롯하여 총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는 27일부터 11월6일까지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오는 30일에는 홍대입구에 위치한 V홀에서 유방암 환우 밴드인 '유자밴드'와 홍대 인디밴드가 참여하는 '핑크리본 콘서트'가 열린다. 요조, 타루, 로맨틱펀치 등 젊은 뮤지션들은 유방건강 인식개선과 유방자가검진 생활화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음악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한편, 본 공연에 앞서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공연장 앞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방자가검진법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