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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 기흥에 제2공장 준공

1억8000만달러 투자…국내 산업 발전 및 경제 성장 공헌

전훈식 기자 기자  2011.10.26 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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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린데코리아는 총 1억8000만달러(한화 2060억원)를 투자해 기흥 제1 공장에 이어, 용인시 기흥에 제2공장을 준공해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린데는 기흥 제2공장을 통해 고순도 산업용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날 준공 기념식에는 김학규 용인시장, 문연호 경기도 투자산업심의관, 산지브 람바 린데그룹 아시아태평양 회장, 브렛 킴버 린데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기흥 제2공장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필요한 고순도 산업용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통해 린데는 철강·전자·반도체·금속·유리·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질소·산소·아르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됐다. 

린데코리아 브렛 킴버 대표는 “우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래 생산시설 및 서비스 설비를 확장해나갈 것이며, 미래 수요와 시장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공장 준공으로 한국의 기업들은 반도체 생산에 꼭 필요한 초고순도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용 가스 생산 및 관련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린데는 지난 1988년 포항에 산업용가스 제조설비를 가동한 이래, 비즈니스를 확장시켜 전국적으로 상품 및 서비스 관련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