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린데코리아는 총 1억8000만달러(한화 2060억원)를 투자해 기흥 제1 공장에 이어, 용인시 기흥에 제2공장을 준공해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
||
린데는 기흥 제2공장을 통해 고순도 산업용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
이날 준공 기념식에는 김학규 용인시장, 문연호 경기도 투자산업심의관, 산지브 람바 린데그룹 아시아태평양 회장, 브렛 킴버 린데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기흥 제2공장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필요한 고순도 산업용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통해 린데는 철강·전자·반도체·금속·유리·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질소·산소·아르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됐다.
린데코리아 브렛 킴버 대표는 “우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래 생산시설 및 서비스 설비를 확장해나갈 것이며, 미래 수요와 시장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공장 준공으로 한국의 기업들은 반도체 생산에 꼭 필요한 초고순도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용 가스 생산 및 관련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린데는 지난 1988년 포항에 산업용가스 제조설비를 가동한 이래, 비즈니스를 확장시켜 전국적으로 상품 및 서비스 관련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