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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수배 패러글라이딩 대회 성료

장철호 기자 기자  2011.10.25 17: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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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제8회 보성군수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개회식에는 신명수 부군수를 비롯하여 강원석 조성면장, 김태식 전남PG연합회장 등 전국 각지 PG연합회 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월산 활공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심판, 운영위원, 동호회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해 가을 하늘을 날며 패러글라이딩 동호인간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팀은 프리맨 PG, 준우승은 광주패러 PG, 3위는 여수 패러 PG, 개인전 조종사급에서는 1위 김명환(경남 사천), 2위 박근수(광양 활공회), 3위 박종은(전주 PG)이 차지했다.

신명수 부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주월산 활공장은 천혜의 활공 조건을 갖추고 있어 탁 트인 산야와 푸른 득량만 바다, 그리고 산자락에 펼쳐진 차밭과 드넓은 들녘이 여러분에게 진한 감동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